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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포커스 | 한국 개그계의 잔혹사 - ‘웃기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원호연 일간스포츠 기자
<개그콘서트>부터 <코미디빅리그>까지 시장의 선택 받으려는 피 말리는 내부 경쟁… 한때 <웃으면 복이와요>로 안방 석권한 MBC는 2000년 이후 개그 프로의 ‘무덤’으로 전락


방송가 개그 프로그램에도 우열이 나눠진다. 구도로 보자면 ‘1강-1중-2약’으로 정리된다. KBS 2TV (이하 ‘개콘’)의 독주 속에 케이블 채널 tvN (이하 ‘코빅’)가 독자적인 포맷과 운영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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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호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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