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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 간디 버리고 ‘모디노믹스’로 가나?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10년간 인도 이끈 네루-간디家 퇴장 위기…인도국민당 나렌드라 모디 주지사 젊은층 인기 업고 차기 총리로 유력시


인도 총선은 지구촌 최대의 민주주의 축제라고 불린다. 세계에서 민주적인 방식으로 실시되는 선거 가운데 유권자 수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인도의 인구는 12억 명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다. 543명의 16대 하원의원을 뽑는 인도 총선은 4월 7일부터 지역별로 날짜를 달리해 5월 12일까지 모두 9단계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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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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