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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 위기의 남재준, 탈출구는 있나?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국정원장 후보로도 거론되던 전직 국정원 고위 간부에게 남재준 국정원장에 대한 평가를 요청했다. 그의 의견은 이랬다. “국정원장은 충성심, 열정, 전문성, 청렴성 등 네 가지 요소를 겸비해야 한다. 남 원장은 전문성은 부족해 보이고 나머지 세 요소는 충분하다 못해 너무 강해서 오히려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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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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