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6·4 지방선거 격전지 판세 연구 - 인천시장 | ‘현직’에 도전하는 ‘박심’의 남자 

유정복 투입으로 송영길 재선가도 안갯속 

이주영 인천일보 정치부 기자
송 시장 입장에선 ‘황우여 카드’ 피한 것이 불행 중 다행…유 전 장관 출마로 박근혜 정부 심판론이 쟁점으로 부상


인천은 선거의 바로미터다. 즉, 선거와 가장 밀접한 여론 동향을 인천에서 읽으면 된다. 2012년 대선 결과를 보면 인천의 정세분석 기능을 확신할 수 있다. 2012년 전국 투표율 75.8%, 인천은 74.0%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4번째를 기록했다. 수 년간 지속됐던 투표율 최하위를 벗어났다. 그만큼 지난 대선이 인천시민의 관심을 끌었다는 반증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04호 (2014.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