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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격전지 판세 연구 - 경기도지사 | 남경필·김상곤 빅매치 성사 가능성 

‘수원의 남자’ VS ‘안(安)의 남자’ 둘 중 하나는 울고 간다 

김재민 경기일보 정치부 기자
여야 필승카드로 5선의 남경필, 관록의 김상곤 전격 투입…야권은 야성향 지지표 결집, 여권은 ‘부자 프레임 극복’이 숙제 새누리당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는 수도권 3곳 중 유일하게 현역 단체장이 출마하지 않는 지역이다. 서울과 인천은 민주당 출신 박원순·송영길 시장이 재도전에 나선다.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지사가 재선을 하며 8년간 지켜왔던 1250만 경기도의 수장자리를 차지하려는 여야는 예선전인 당내 경선에서부터 불을 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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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호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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