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토 에세이 - 겨울을 느끼고 싶은가, 철원으로 떠나라 

 

글·사진 주기중·오상민 기자
한탄강 얼음계곡 트래킹, 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절경 연출, 악명 높은 철원의 강추위가 만들어낸 특별한 관광상품


한파가 닥치면 일기예보 방송에 늘 등장하는 지명이 있다. 강원도 철원이다. 여차하면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철원의 겨울날씨는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군대생활을 한 남자라면 ‘믿거나 말거나’ 식의 추위에 관한 전설(?)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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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호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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