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한국은 양적완화 아닌 규제완화로 승부해야 

 

찰스 달라라 전 국제금융협회(IIF) 소장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는 그동안 화려하고 현란한 마술쇼를 보여줬다. 관객은 글로벌 금융시장. 연준의 공연에 관객은 감탄을 거듭하며 환호를 보냈다. 연준의 대표 공연인 양적완화정책은 일견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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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호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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