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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퇴직 공무원의 쓴소리 - “법으로 금지해야 관피아 사라진다” 

관료 비리 폭로 <과천블루스> 저자 이경호 전 서기관 “각 분야에 위기 경고 파수꾼 절실” 



2006년 말, 퇴임을 앞둔 산업자원부 서기관이 쓴 한 권의 책으로 관가는 발칵 뒤집혔다. 공무원 사회의 무능과 악습·부패·비리를 폭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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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호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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